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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걷는 유쾌한 재미 따로, 혼자 걷는 여유로운 재미 따로
2025.03.26

오늘은 5번째 이름도 예쁜 임랑해수욕장에서 행사가 진행되었어요.
전 3번 참가하였고 , 이번엔 혼자 씩씩하게 도전했죠????
함께 걷는 유쾌한 재미도 있었지만, 혼자 걷는 여유로운 재미도 있더군요.
차가운 바닷물에 발을 넣어 걸어보고, 파도의 운율에 맞추어 빠른 걸음과 느린 걸음을 반복하며 매우 즐거웠습니다. 참 좋은 날에 좋은 사람들과 좋은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