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비치어싱 챌린지 정말 감사합니다.
맨발걷기가 좋다고들 하여 산길, 운동장에서 걸어볼까 시도하니 발바닥이 너무 아파서 포기 또 포기하였었는데
세븐비치어싱을 알게되어 참가하면서 너무 행복합니다.
임랑해수욕장은 아기자기한 어촌마을과 작은 자갈이 섞여있는 해변에서 상쾌한 바람을 맞으며 남편과 손잡고 걸어서 좋았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해변을 가진 부산이 자랑스럽고 이런 행사를 개최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다음 남은 두 곳도 가슴설레며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