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임랑 ...... 이 아름다운 바다
2025.03.27

스무살즈음 이쁘고 찬란했던 시절
부산 남구청 주관 봉사모임에서 만나
우사모란 이름으로 40년을 함께한 친구들
모임날짜를 아예 걷기행사날로 잡아 전 구간 참석릴레이중
옛날그시절로 돌아가 까르르웃으며
푸른바다를 따라 걸어보니 몸도 마음도 힐링되는시간이었0
예쁜까페에서 아로마 족욕도하고 시원한 커피도
마시며 기억에 남는 하루를 보내면서 일광 송도걷기를
기대합니다
부기 사랑해♡♡
임랑 ...... 이 아름다운 바다
2025.03.27
스무살즈음 이쁘고 찬란했던 시절
부산 남구청 주관 봉사모임에서 만나
우사모란 이름으로 40년을 함께한 친구들
모임날짜를 아예 걷기행사날로 잡아 전 구간 참석릴레이중
옛날그시절로 돌아가 까르르웃으며
푸른바다를 따라 걸어보니 몸도 마음도 힐링되는시간이었0
예쁜까페에서 아로마 족욕도하고 시원한 커피도
마시며 기억에 남는 하루를 보내면서 일광 송도걷기를
기대합니다
부기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