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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가본 임랑해수욕장~~ 정말 멋진 바다~~
2025.04.03

부산 갈맷길을 모두 완주하고
세븐 어싱 챌린지에도 모두 참여해 본 80대 아저씨의 눈에도
임랑 바다는 정말 아름답더군요.
집이 사상이라 임랑은 멀어 올 기회가 없었는데
앞으로 아들 손주와 같이 자주 오고 싶어지네요.
해변에 몽돌들도 맨발 걷기하기에 좋았아요.
다음에 방문했을 땐 손주랑 같이 탈 수 있는 카약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정종복 군수님 오랜만에 뵈서 반가웠어요~
앞으로도 건승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