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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바다가부러워요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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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 걷기 행사가 있어 매번 참석하고 싶은 마음만 있다가 

이번에는 집에도 안가고 참석했습니다. 

 

처음가본 임랑해수욕장

부산역에서 생각외로 멀더라구요. 갈때 잠시 너무 멀어 후회했지만 

도착해서 걸었던 해변은 너무 좋았습니다.

푸르른 바다와 백사장.

다음에는 쓰레기 줍는 것도 같이 해야 겠어요.

오래간만에 맨발로 걸어본 부산 바닷가 

좋은 시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임랑해수욕장 다음은 렌트해서 와바야 겠어요.

 

서울에 있는 가족들과 함께 참석하는 날을 손꼽아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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