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걷기 스토리

[포토뉴스] 다시 시작된 ‘세븐비치 어싱 챌린지’

2025.03.27

기장군 임랑해수욕장서 2200여 명 맨발걷기 묘미 즐겨
22일 오후 부산 기장군 임랑해수욕장에서 열린 ‘맨발걷기 좋은 도시 부산 세븐비치 어싱 챌린지 <5>임랑’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바닷가를 걸으며 맨발 걷기의 묘미를 즐기고 있다. 정종회 기자 jjh@
22일 오후 부산 기장군 임랑해수욕장에서 열린 ‘맨발걷기 좋은 도시 부산 세븐비치 어싱 챌린지 <5>임랑’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바닷가를 걸으며 맨발 걷기의 묘미를 즐기고 있다. 정종회 기자 jjh@


지난해 부산에 맨발 걷기(어싱) 붐을 일으킨 ‘세븐비치 어싱 챌린지’가 올해 22일 부산 기장군 임랑해수욕장에서 다시 시작됐다.

‘맨발걷기 좋은 도시 부산 세븐비치 어싱 챌린지 <5>임랑’ 행사가 22일 오후 임랑해수욕장에서 22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세븐비치 어싱 챌린지는 부산의 7곳 해변을 맨발로 걸으며 몸과 마음에 힐링을 채우는 ‘부산발 국민 건강 프로젝트’이다. 지난해 4월 해운대에서 첫 행사를 시작으로 광안리, 다대포, 송정까지 이어졌으며 부산은 우리나라 특광역시 최초로 ‘맨발 걷기 좋은 도시’를 선포했다. 이미 2만 명가량이 동참한 챌린지 행렬은 올해 임랑을 출발해 일광, 송도로 연결된다.

22일 오후 부산 기장군 임랑해수욕장에서 열린 ‘맨발걷기 좋은 도시 부산 세븐비치 어싱 챌린지 &lt;5&gt;임랑’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축하공연을 즐기고 있다. 정종회 기자 jjh@
22일 오후 부산 기장군 임랑해수욕장에서 열린 ‘맨발걷기 좋은 도시 부산 세븐비치 어싱 챌린지 <5>임랑’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축하공연을 즐기고 있다. 정종회 기자 jjh@


22일 오후 부산 기장군 임랑해수욕장에서 열린 ‘맨발걷기 좋은 도시 부산 세븐비치 어싱 챌린지 &lt;5&gt;임랑’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축하공연을 즐기고 있다. 정종회 기자 jjh@
22일 오후 부산 기장군 임랑해수욕장에서 열린 ‘맨발걷기 좋은 도시 부산 세븐비치 어싱 챌린지 <5>임랑’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축하공연을 즐기고 있다. 정종회 기자 jjh@


22일 오후 부산 기장군 임랑해수욕장에서 열린 ‘맨발걷기 좋은 도시 부산 세븐비치 어싱 챌린지 &lt;5&gt;임랑’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바닷가를 걸으며 맨발 걷기의 묘미를 즐기고 있다. 정종회 기자 jjh@
22일 오후 부산 기장군 임랑해수욕장에서 열린 ‘맨발걷기 좋은 도시 부산 세븐비치 어싱 챌린지 <5>임랑’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바닷가를 걸으며 맨발 걷기의 묘미를 즐기고 있다. 정종회 기자 j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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